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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유니스 챔버 오케스트라 는 1998년 해외유학에서 돌아와 서울에서 활동하는 젊은 음악인들이 음악에 대한 열정과 따뜻한 마음들이 함께 하여 창단하였다. 예술의 전당에서의 창단연주를 시작으로 다양한 음악회로 많은 가능성을 선보이며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며 활동하였고 대표적으로 영산 아트홀 <개관 음악회>초청및 예술의 전당 콘서트등에 외국의 지휘자들및 국내 최정상의 독주자들과  다채롭고 수준높은 음악회등이 KBS와 MBC 를 통해 방송되기도 하였다.
​그동안 오케스트라는 긴 공백기를 갖으며 단원 각자의 음악의 커리어를 쌓으며 활동하다 지난 2018년 창단 20주년을 기념하여 활동을 재개하였다. 
​그동안 활동하던 젊은 연주자들은 이제 한국의 음악을 이끌어가는 중견 연주자및 교수로 활동하며 지난 20년 클래식 음악계의 중심적으로 활동하였으며 새로 영입된 유능한 젊은 연주자 들은 서울 유니스 챔버 오케스트라의 미래를, 그리고 한국 음악의 나아갈 길을 선도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인간중심, 삶에 가장 가까운 예술로서 늘 관객과 소통하는 음악으로 매 연주회마다 열정과 최선을 다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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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독 & 지휘자/ 왕주철
Music Director & Conductor / Dr Jucheol WANG

한국에서 중앙대, 미국의 University of North Texas 석사및 University of Iowa 에서 더블베이스로 박사학위및 오케스트라 지휘로 석사학위를  그리고 뉴질랜드의 Auckland University 에서 Teaching Diploma를 취득하였다. Johann Quantz의 후기바로크 연주법 연구로 박사학위와 이후 한국인 최초로 더블베이스 교본(한국음악사)을 저술 하였고 한국과 미국에서 9회의 개인독주회를 하였다. 경기예고, 군산대, 미국 Dallas의 Armstrong Middle School, Clark High School및 University of Iowa에서 더블베이스 및 실내악을 지도하였으며 University of Iowa의Philharmonia Orchestra 의 지휘자를 역임하였다.

1998년 서울에서 활동하는 유학파 연주자들과 함께 서울유니스 챔버오케스트라를   창단하여 다양한 음악회를 기획 운영및 더블베이스 연주자로 활동하여 서울유니스 챔버오케스트라를 이끌어 오다 오케스트라 지휘를 공부하러 미국으로 유학을 간 후 2005년 뉴질랜드로 이민후 그동안 뉴질랜드를 거주하며 활동하였다.

2006년 뉴질랜드100인의 교민합창단과 오케스트라를 구성하여 안익태의 “한국환상곡”및 한국의 음악가들을 초대, 무대에 올려 뉴질랜드 국영TV를 통해 연주회가 보도 되어 한국인을 대표하는 음악가로 뉴질랜드 현지에 각인시켰다.  2015-6년 Auckland 국립박물관주최 문화콘서트의 아시안 연합 합창단및 오케스트라를 지휘및 2018 Auckland 시립미술관 기획음악회를 큐레이터등과 함께 해설 음악회를 진행하였다.  

음악저널콩쿨, 국민일보콩쿨및 비엔나 국제음악콩쿨(1999)등의 심사위원등으로 위촉되었으며 2019년 스페인의 Castellón 에서 있었던 World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의 최종결승라운드의 심사위원으로 참가하였다.

현재 Auckland Sinfonietta의 음악감독및 뉴질랜드 한국음악협회 회장및으로 활동하며 Auckland 의 Rosmini College 의 음악 과장(Head of Music)으로 재직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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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팀장/ 이미자

Members Representative/ MiZa LEE

서울 유니스챔버 오케스트라 창단멤버 이기도한 비올리스트 이미자는

목원대학교 음악대학및 미국 뉴욕의 Mannes College of Music 대학원 졸업하였다.

서울 시립교향악단 단원을 역임하였으며, 

교육자로서 수원여대 겸임교수및 호서대 강남대에 출강하였다.

현재,

서울 로얄심포니 오케 스트라및 라파챔버, 앙상블 오름 수석단원으로 활동하며 1998년 창단시부터 서울 유니스챔버오케스트라의 단원팀장을 맡고 있다. 

어드미니스트레이터 / 강지혜
Orchestra Administrator/ Jeehye KANG

바이올리니스트 강지혜는 선화예술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졸업한 후 도미하여 Peabody Conservatory at Johns Hopkins University에서 석사학위 취득(M.M) 및 전문 연주자과정(G.P.D)을 졸업하였고 Michigan State University에서 박사학위(D.M.A)를 취득하였다.

연세대 재학 시에는 서울시 유스 오케스트라 단원, 아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하였고, 연세대의 ‘협주곡의 밤’, ‘현합주의 밤’의 협연자로 선정되어 연주하였다.

미시건 주립대학교 박사과정 재학 시에는 랜싱 심포니 오케스트라 상임 단원, 잭슨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단원을 역임하였고, 귀국 후에는 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 단원으로 활동하였다.

백석예대 겸임교수, 연세대 미래교육원 책임강사, 선화예고 현악담당교사를 역임하며 입시 지도에서도 큰 성과를 거두었고,

현재는 백석예대, 선화예중고, 계원예중고에 출강하여 후학을 지도하고 있으며 음악예술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바이올린 교본인 ‘찬송가로 배우는 바이올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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