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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창단연주회 축사 

문예진흥원은 현 한국문화예술 위원회로 전환되었습니다.

​당시 원장이신 고 차범석 작가님의 축사 "음악은 희망이요 힘입니다" 라는 원고지를 우편으로 보내주신 글을 20년이 지나도 잊을수 없어 이렇게 올려 놓았습니다. 

특히 글의 마지막에 "가난하고 힘이없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안겨줄 날이오기를 기다리며..." 란 기대의 글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면서 우리사회의 희망이며 힘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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